OCCT: 윈도우용 GPU 버닝툴.

하드웨어는 증상이 한번 나왔다고, 다시 동일 증상이 재발하지 않을 수 있다.

허나 증상이 한 번 발생한 하드웨어를 다시 사용하는 것에는 신뢰성에 문제가 발생한다. 

GPU의 경우가 Job 진행 중에 Bus 에서 떨어졌을 때,

재부팅이나, 콜드 부팅시에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GPU를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센터 측에서 사용하는 ECO가 다르기 때문에, 증상이 재현되지 않아서, 정상판정 이후 돌아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러한 교체가 애매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증상재현을 시켜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 때, 보통 GPU-BURN 혹은 TESLA계열의 경우 DCGMI를 사용하여, 부하를 사용한다. 

모두 LINUX 계열에서 사용하는 툴이기 때문에, GPU를 윈도우에서 사용할 때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 때, OCCT를 사용할 수 있다. 

 

https://www.ocbase.com/

OCBASE/OCCT : Free, all-in-one stability, stress test, benchmark and monitoring tool for your PC

OCCT는 OCBASE사의 제품이며,

개인용 무료버전이 있고, 이후에는 구독 버전이 다음과 같이 단계별로 있다.

OCCT의 STABILITY TESTING을 통해, 부하를 발생시켜 GPU에 불량을 재현시킬 수 있다. 

 

주의*,.,., 이걸로도 재현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툴의 다운로드는 홈페이지의 DOWNLOAD에서 가능하다.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하자. 

무려 한글버전을 지원한다. 

하드웨어의 모니터링도 제공하며, 

CPU,메모리,GPU의 부하량또한 선택할 수 있다. 

 

시작버튼을 누르면 후원 권유창이 나오며 잠시 대기후 다음과 같이 실행할 수 있다. 

 

+|GPU TEST시에 

 

VRAM테스트 실행

꼭 GPU를 떨어 뜨리길 빌며...A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