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T: 윈도우용 GPU 버닝툴.
하드웨어는 증상이 한번 나왔다고, 다시 동일 증상이 재발하지 않을 수 있다. 허나 증상이 한 번 발생한 하드웨어를 다시 사용하는 것에는 신뢰성에 문제가 발생한다. GPU의 경우가 Job 진행 중에 Bus 에서 떨어졌을 때, 재부팅이나, 콜드 부팅시에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GPU를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센터 측에서 사용하는 ECO가 다르기 때문에, 증상이 재현되지 않아서, 정상판정 이후 돌아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러한 교체가 애매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증상재현을 시켜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 때, 보통 GPU-BURN 혹은 TESLA계열의 경우 DCGMI를 사용하여, 부하를 사용한다. 모두 LINUX 계열에서 사용하는 툴이기 때문에, GPU를 윈도우에서 사용할 때..
2022. 9. 17.